사람이 살다보면 욕심이 나지 왜 나지 않겠어요? 비록 지금은 힘든 시기지만 계속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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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북아 조회 112회 작성일 2025-12-20 01: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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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욕심이 나지 왜 욕심이 나지 않겠어요?

카페를 운영하다 보면 많은 유혹이 있습니다. 그 유혹중에 가장 달콤한 유혹이 돈에 대한 유혹입니다.

이 돈에 대한 유혹을 얼마나 적절하게 잘 뿌리칠수 있느냐? 이것 또한 카페가 롱런할수있는 길입니다.

저 역시 어떤 제품을 소개하면서 지금도 저렴한데 여기서 넉넉한 수수료까지 준다고 하면 솔깃 하는데 제가 믿지 못하는 단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게 상대방의 '입'입니다.

그 입을 못믿기 때문에 그런 유혹에 살짝 빠졌다가도 다음날 자고 인나서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거리를 둡니다.

다들 공감 하시겠지만 인생을 사는데 돈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은 돈이 너무 많아서 주체가 안되는 분들이 하는말이고

돈이 충분히 있으면 사람도 넉넉해지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것이 어떤 기준에 벗어 난다면 그동안 쌓은 신뢰가 한번에 무너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 신뢰를 다시 쌓으려면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잘 아실겁니다.

오늘 무인관제 팀장님과 점심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관제 비용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수익이 그렇게 크게 나지 않는다고 하시길래....그럼 관제 비용을 조금 올려봐요! 라고 했는데 무인관제 팀장님이 굳이 그렇게 하고싶지는 않다라고 하셔서 말을 전한 제가 조금 부끄러워지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팀장님에게 관제 비용을 5만원 정도 올려도 될것 같은데 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거야? 다시 물어 봤는데 인건비 때문에 회원님들께서 쓰시는건데 여기서 저희가 가격을 또 올리면 의미가 없잖아요! 이렇게 대답을 하길래...

또 제가 부끄러워서 그래 그게 모텔 무인관제사업 롱런을 하는 길이다...라고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ㅋ

제가 회원님들께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저 역시 카페를 운영하면서 아홉번을 잘했는데 한번 실수를 할수도 있습니다.

이럴때 회원님들께서 한번의 실수를 기억하기 보다는 아홉번의 잘함을 기억해 주십사 퇴근 시간이 지났음에도 글을 써봅니다.

저 역시 지금은 매우 힘든 시기입니다. 이 힘들다는것은 모텔 매출이 형편 없다는겁니다 ㅋ

이 역시 저와 같이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회원 분들과 마음적으로 나마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퇴근남 유경우 라는 유튜버가 말하길 계속 앞으로 걷다가 보면 언젠가는 어떤 빛이 생기지 않겠냐? 이런 말을 하더군요.

지금은 힘들지만 앞으로 계속 걸어보시죠^^ 멈춰있으면 안됩니다.

언젠가는 긴 어둠이 지나면 언젠가는 빛이 보이겠죠.......

https://www.youtube.com/shorts/0QCg1XRXl3c?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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