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때려치우고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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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치우고 그냥 내일이 없는것처럼
인간관계도 다 끊고 도피하고싶어요 이런 생각한 적 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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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님의 댓글
철수
작성일
저도 그럴때가 몇번있었는데 그 시점만 넘기면 또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직장내에 그나마 말이 좀 통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녁에 술이라도 한잔 하면서 푸념을 하는 것도, 동료가 마땅치 않으면 친구라도 만나서 그 시기를 지나보내면 어떨까 싶어요. 친구만날 에너지도 없을 수 있지만 혼자 있으면 더 가라앉을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시기인데.. 말할 사람없으면 챗GPT하고라도 말을 해보세요.